첫 ANA RTW 발권 후기 (MEX transit)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지난번에 LAX 여행과 투트랙으로 여름 한국일정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럽이 코로나에서 여행자유화를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유럽을 둘러서 가볼까하는 생각을 떠올리고, 바로 ANA RTW를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루팅 기간이 길었지만 그간 쫀득한 마음을 가지고, 올만에 게시판들을 오가며 즐거운 상상을 했습니다. 앗 아직 RTW프로그램이 생소하신 분이라면, 아래 게시판의 ANA Airlines 파트를 읽어보시면 좀더 이해가 쉬울거 같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5217&pageid=1#kboard-document 저는 3주 기간, 6월 중순.. 더보기 여행 준비 중 (남은 to do 리스트) 오늘 날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고 준비해야할 사안들이다. 🚗7월28일 시애틀 렌트 여부 굳이 해야할까 싶다. 그냥 우버 불러서 공항 가도 될거 같아서... 여기 렌트비가 하루에 160불 이하가 없더라. 짐이 많아서 큰차가 필요한데... 🚗7월30일 새크라멘토 렌트 중형 suv로 예약 해두었는데 트렁크가 적당 한지 고민되고 Nissan armanda 급이라는데 어쨌든 끼어 가봐야지 ㅋㅋ 렌트회사에 8월 2일자 샌포 반납 수수료 있는지 크로스 체크 문의 중 🏡요세미티 내 숙소 가는 시기가.시기인.만큼 너무 비싸다. 그래서 고민하다 신혼여행때 갔던 lodge에 이메일을 보내보기로 했다. 안되면 최소 2시간 거리의 airbnb 로 가야한다. 💳사웨 항공 결제 카드 분실 문제 여부 샌포에서 달라스.러브필드 가는 .. 더보기 시애틀▶새크라멘토 $74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뭐 공유차원 보다는 제 로그파일 같은 수준이라 ㅋㅋ 크게 벤쿠버-육로-시애틀-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달라스 이런 그림을 잡고 준비를 했었지요. 지난번에 샌포>달라스 사웨 딜? 을 잡아서 $99에 예약을 했는데. 이번에 중간 다리를 완성했습니다. 시애틀 지인이 하루 더자도 좋다는 말씀에 ㅋㅋ 차로 워싱턴-캘리포니아를 완주하려던 조금은 무모한 계획을 수정했습니당. 사실 지난번에 샌포 주변 공항을 다 뒤졌다고 생각했는데... 새크라멘토SMF를 빼먹었어요 ㅋㅋ 스카이스캐너, 카약으로 찾아보고 델타 알래스카 다 돌려본 결과 따단... ㅋㅋ 바로 5명 가족 질렀습니다. 참 부치는 배기지는 30달러 씩입니다. 그래도 차끌고 가는거 보다는 낫겠죠. ㅋㅋ 날짜는 7월30일 화요일 입니다. 아무튼 .. 더보기 [펌] “부장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저 퇴사할게요” https://urlzs.com/eB6t 여기는 국내 유수 IT대기업‘넛츠컴퍼니’ 본사사옥. 평소 총기 넘치고 일 잘하는 여직원,박슬기 대리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언가에 쫓기고 불안하면서도해탈한 듯 담담한 분위기. 뚜벅뚜벅 걸어가 애써 웃으며부장에게 말하길 “부장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저 퇴사할게요” “뭐??????” “사표를 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음.. 일단 회의실 가서 잠깐 이야기를 하지” (10초간의 침묵) “명문대 졸업에, 평판 좋고, 인사고과 훌륭한데왜 회사를 그만두려고 해? 대체 뭘 하려고?” “그간 많이 생각해봤는데요.늦기 전에 스타트업을 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 사업이 쉬운 줄 알아?여기서 좀 더 배워. 나중에 해도 늦지 않네.그 동안 내가 널 얼마나 아꼈는데..” “알.. 더보기 홍콩에어라인 벤쿠버 특가 (사웨도... ) 비자가 나오고 이제 갈준비로 여념이 없습니다. 4-5년을 가야하고 가족이 전부 움직여야 하니 거의 이민수준입니다. 그래도 여행기분을 내기 위해서 가는길에 캐나다를 들렀다 가기로 했어요. 다이렉트로 8월초에 달라스로 들어가는건 너무 비용이 많이 들더군요. 7월 성수기 기간 직전에 난 특가를 잡고 좀 서부를 여행하다가 렌트한 차로 달라스 까지 들어가자 이게 첫째 플랜이었는데, 공부하러 가기전에 퍼질거 같다는 생각에 렌트는 서부에서만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F1비자는 반드시 학교 담당관의 사인이 있어야, 잠시 귀국 혹은 미국을 떠났다 들어올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캐나다에서 미국 들어가면 학교 갔다 와야 합니다. ㅋㅋ 입국후 10일안에 신고해야 할 의무도 있어요. 작년 연초에는 하와이로 돌아가는 계획도 생.. 더보기 F1 F2 비자인터뷰 ★ 1차 거절후 재인터뷰 후기 오랜만에 진행상황을 공유합니다. 비자 서류 준비 이후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1차 비자 인터뷰가 거절 나왔었다. 일명 오렌지 종이를 받아나왔었다. 그래서 글 나누고 싶은 마음도 없고 사실 잘 안된걸 나누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그런데 오늘 2차 재인터뷰하고 비자승인을 받게 되었다. 어쩌면 이 글이 비자 관련한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학교가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나누어야지. 1. 비자 재인터뷰 혹시 후기나 비자 컨설팅 블로그를 찾아도 재인터뷰 성공사례가 별로 없다. 특히 가족 5명이 같이 가는 케이스는 거의 없더이다. 그래서 절망 수준에서 재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핵심 공식을 여기에 공유한다. 비자종류에 따른 조건 =입증 관련 서류 =인터뷰|비자 신청서 DS-160 (.. 더보기 2020년 하반기 이후 경기 침체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4/24253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김재훈 기자] "당초 예상보다는 조금 늦어지겠지만 2020년 하반기 이후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우량기업조차 돈 빌리기 힘들어지는 `민스키 모멘트` 상황이죠." 윤제성 뉴욕생명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매경미디어그룹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대체투자에 부는 새로운 바람`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GAII 2019)에서 500여 명의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 CIO는 "최후의 방어막이 돼야 할 중앙은행이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돈을.. 더보기 mp3 뜰빛탐정 진실의 달빛 OST 다운로드 저작권은 잠뜰TV에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vHsptEIl4 에서 음원만 떠서 왔습니다. 불러오는 중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