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뭐 공유차원 보다는 제 로그파일 같은 수준이라 ㅋㅋ
크게 벤쿠버-육로-시애틀-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달라스
이런 그림을 잡고 준비를 했었지요.
지난번에 샌포>달라스 사웨 딜? 을 잡아서 $99에 예약을 했는데.
이번에 중간 다리를 완성했습니다.
시애틀 지인이 하루 더자도 좋다는 말씀에 ㅋㅋ
차로 워싱턴-캘리포니아를 완주하려던 조금은 무모한 계획을 수정했습니당.
사실 지난번에 샌포 주변 공항을 다 뒤졌다고 생각했는데...
새크라멘토SMF를 빼먹었어요 ㅋㅋ
스카이스캐너, 카약으로 찾아보고
델타 알래스카 다 돌려본 결과 따단... ㅋㅋ
바로 5명 가족 질렀습니다. 참 부치는 배기지는 30달러 씩입니다.
그래도 차끌고 가는거 보다는 낫겠죠. ㅋㅋ
날짜는 7월30일 화요일 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한조각 한조각 맞추어 갑니다.
벤쿠버-밴프 일정도 거의 완성되었고, 에어비앤비로 Golden 이란 지역에 레이크 루이스 1시간 거리에 잡았어요.
시애틀 숙소 되었고
이제 요세미티 숙소만 잡으면 얼추 될거 같네요^^
혹시나 해서 허니문때 묵었던 숙소에 스페셜 오퍼 부탁하는 메일도 보내보았어요 ㅋㅋ
역시 여행은... 준비하면서 더 설레는거 같습니다.
'over.the.s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준비 중 (남은 to do 리스트) (0) | 2019.06.09 |
---|---|
홍콩에어라인 벤쿠버 특가 (사웨도... ) (0) | 2019.05.01 |
F1 F2 비자인터뷰 ★ 1차 거절후 재인터뷰 후기 (0) | 2019.04.23 |
F1 비자 120일 규정 인터뷰 콜센터 문의~ (0) | 2019.01.26 |
비자 신청 시기 | 120 days rule (0)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