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호가 풀어주는 세계 경제 전망] R의 공포가 몰려 온다…“최대 뇌관은 가라앉는 중국 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76740&sid1=001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다. 올해 세계 경제가 꼭 이런 모양새다. 한국은 그 어두운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배라고 할 수 있다. 파도가 출렁이면 금세 뒤집힐 수도 있다. 올 들어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어서다. 이럴 때일수록 항로를 잘 잡아야 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뉴욕타임스(NYT)·월스트리트저널(WSJ)·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글로벌 유력지의 세계경제 전망을 살펴 봤다. 로런스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 마틴 울프 FT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전문가들은 비관론을 쏟아냈다. 미·중 무역전쟁부터 주식시장까지 곳곳에 암초가 도사리고, 금융시장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