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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6자녀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 졸업, 한 가족이 11개의 박사 학위 취득한 전혜성 박사네 자녀교육 노하우! ‘6자녀 모두 예일대 하버드대 졸업’, ‘한 가족이 모두 합쳐 11개의 박사 학위 취득’으로 유명한 前 예일대 교수 전혜성 박사가 최근 자신의 6자녀는 물론 수많은 한국계 젊은이들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랜덤하우스중앙 펴냄)》가 바로 그것. 저자는 이 책에서 50여 년간 봉사활동으로 동암문화연구소를 이끌면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21세기 세계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로 키워 내기 위한 ‘오센틱 리더십’의 7가지 요건을 정리했다.. 더보기
수레바퀴의 또 다른 축인 아버지들에게 수레바퀴의 또 다른 축인 아버지들에게 출처;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전혜성 지음)”중에서 앞에서 나는 아내들에게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라고 호소했다. 다시 말하지만 가부장적인 시대로 돌아가라는 뜻이 아니다. 남편이 가장으로서 아버지라는 위치에 서게 되면 남편의 역할을 구별해주고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부부가 함께 해야 할 일이다. 흔히 아버지의 역할은 어머니의 역할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고들 하는데, 이 말은 그동안 아버지가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에 소홀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즉, 오늘날 아들이나 딸에게 아버지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명심해야 한다. 자기 아버지를 역할 모델로 한 아들에게나 성공한 많은 여자들에게 아버지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