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경식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주인공 현재 (자료 기반)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주인공 현재 (자료 기반) 영화후기 영화보다 재밌다고 하지요?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봐도 당시 인물을 중심으로 찾아본 분들이 없어요. 영화 비평과 느낌정도만... 여기는 팩트만을 남겨드릴게요. 영화에서도 이미 실화를 기초로 한 픽션이라고 밝혔지만, 여기서도 다시금 아무 연관성을 따질수 없으며 개개인의 상상력이 맡깁니다. 다만, 실제 당시의 직위와 직책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살펴 볼수 있습니다. IMF 당시 국가 중요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 특별히 영화에 나오는 위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모든 자료는 웹상에 공개된 해당기관 사이트, 위키, 나무위키를 참조했습니다. 앗~ 좋은 자료를 하나 찾았어요. 역시 자료는 파면 팔수록 ㅋㅋ IMF끝난 98년도 한겨레에 실.. 더보기
‘환란’ 주역들의 현주소 - 한겨레21 ‘환란’ 주역들의 현주소 - 한겨레21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0413/1p5r4d01.html (사진/환란 3인방으로 지목됐던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 김인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경식 전 한은총재와 직무유기 혐의가 드러난 윤증현 전 금융정책실장 (왼쪽부터).) 외환위기에 대한 감사원 특감결과 수사의뢰를 받은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김인호 전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 등 옛 재경원과 한국은행 관계자 16명이 지적을 받았다. 재경원 12명, 한은 4명이다. 재경원 관련 인사들이 수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처분의 무게란 측면에서도 한은을 압도한다. 강경식 전 부총리와 김인호 전 수석비서관은 외환위기의 실상을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 해서 직무유.. 더보기